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4라길 32 1층
- 7
보라매역에서 196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 예약
- 포장
- 무선 인터넷
소개
알렉스 플레이스는 2011년 보라매역 근처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정통 미국식 수제버거를 전문으로 하는 소규모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은 단 4개뿐이지만 뛰어난 맛과 꾸준한 고객 방문으로 지역 맛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 대방본점, 상도점, 서울대입구점 3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주요 특징
다양한 버거 메뉴와 특별한 베이컨잼, 불고기잼 등 독창적인 소스로 차별화된 맛을 자랑합니다. 품질 좋은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와 감자튀김, 치즈스틱 등 사이드 메뉴도 인기입니다. 예약, 포장, 무선 인터넷 등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방문객 특징
남녀 방문객 비율이 거의 절반씩 균형을 이루며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세대가 주 방문객이고 가족 단위의 방문도 꾸준히 많아 폭넓은 고객층을 자랑합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크고 맛있는 버거와 푸짐한 감자튀김에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아늑한 매장 분위기, 베이컨잼 버거 등 독특한 메뉴에 대한 호평도 이어집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리뷰가 많아 입소문이 강한 맛집입니다.
주변 교통
보라매역(7호선, 신림선)과 신대방삼거리역(7호선) 등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등 여러 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성비 포인트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제버거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 좋습니다.
메뉴
- 치즈버거: 6,900원
- 베이컨잼 버거: 7,900원
- 불고기잼 버거: 7,900원
- 칠리 버거: 7,900원
- 하와이안버거: 7,900원
- 스파이시페퍼잭버거: 7,300원
- 베이컨치즈버거: 7,200원
- 치즈앤에그버거: 6,400원
- 베이컨앤에그버거: 7,700원
- 더블치즈버거: 8,900원
- 더블베이컨에그버거: 10,900원
- 감자튀김: 2,500원
- 치즈감자: 4,000원
- 칠리감자: 5,000원
- 칠리치즈감자: 7,000원
- 해쉬브라운 감자: 1,000원
- 치즈스틱: 2,200원
- 새우볼: 2,900원
- 토르틸라 칩스: 2,000원
- 치즈나쵸: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