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31
- 경의선
신촌역에서 192m
점심 3만원대·저녁 3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 콜키지 가능 (무료)
- 예약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유아의자
- 반려동물 동반
- 무선 인터넷
소개
아민 이화는 서울 이화여대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11년 전통의 지중해식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매장 입구부터 지중해풍 타일과 카페트로 꾸며진 이국적 분위기가 방문객을 사로잡으며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국 입맛에 맞게 향신료를 조절한 메뉴는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여 건강한 맛을 자랑합니다.
손님께 비타민 C를 제공하여 건강까지 챙기며 음악으로는 경쾌한 재즈를 틀어 편안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어우러집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방문객 특징
아민 이화는 남녀 방문객 비율이 거의 균등하며, 50대와 6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다소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방문하는 편으로, 평소 지중해 요리나 건강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주요 고객층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분들부터 비건 식단을 찾는 방문객, 그리고 특별한 분위기의 외식 경험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 모임과 데이트 장소로도 자주 선택됩니다.
주요 특징
매장 내부는 모로코, 그리스 등을 연상시키는 지중해풍 인테리어와 고요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공존합니다. 최대 10인까지 이용 가능한 단체석 및 6인 분리 룸을 보유해 모임이 용이하며, 무선 인터넷과 예약, 포장, 반려동물 동반, 유아의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와인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한 지중해 지역의 요리를 아우르며, 가격은 대략 2만원대 중후반대로 합리적입니다.
사용자 후기
방문객들은 분위기와 신선한 음식 맛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냅니다. 특히 샥슈카, 츨브르, 바칼라우 등의 플레이트 메뉴가 인기가 많으며, 친절한 직원 서비스도 여러 후기에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간혹 웨이팅이 있으나 대부분은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는 평입니다.
SNS상에서도 인기가 많아 인스타그램 등에 아름다운 매장과 음식 사진들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고객이 많습니다.
테마 키워드
브런치, 비건, 송년회, 신촌세브란스 근처, 양식 전문점으로 다양한 테마를 아우릅니다. 건강에 집중하는 저속노화 식당으로도 추천받으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분위기 덕분에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접근성
아민 이화는 신촌역(경의중앙선)에서 도보로 방문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골목 안에 자리하여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매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나, 주차 장비에 대한 정보는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메뉴
- 콜키지프리: 0원
- 이태리 부르스게따 플레이트: 18,700원
- 레바논 마끌루바 플레이트: 19,500원
- 스페인 바칼라우 플레이트: 29,500원
- 모로코 잘룩 플레이트: 26,700원
- 이스라엘 샥슈카 플레이트: 24,000원
- 터키 츨브르 플레이트: 24,500원
- 그릭 살라타 플레이트: 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