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1길 35-1
- 우이신설경전철
보문역에서 201m
점심 1만원대·저녁 2만원대
영업종료 11:00에 영업시작
소개
안동반점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중식당입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고전 중화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이 특징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대표 메뉴로는 짜장면과 삼선짬뽕뿐 아니라 잡채밥, 탕수육 그리고 고기튀김이 있습니다. 특히 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고기가 품질이 좋아 많은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탕수육과 양장피, 팔보채 등 풍성한 메뉴 구성이 돋보입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남성 비율이 약간 더 높으며, 20~50대 중심으로 두루 방문합니다. 전 세대가 고루 이용하는 편이라 가족 단위나 직장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식당입니다. 대기 시간이 있을 만큼 인기 있으며 재방문율도 높은 편입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탕수육의 바삭한 식감과 잡채밥, 삼선짬뽕의 신선한 해물 맛을 특히 좋아합니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앉아서 편안히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접근성
성북구 고려대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보문역(우이신설선, 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우이신설선), 안암역(6호선)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이 편리합니다. 주차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포인트
가격대비 양과 맛이 뛰어나 많은 손님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중식 메뉴 특유의 풍부한 재료 사용과 맛의 균형이 잘 맞아 점심, 저녁 모두 실속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
- 짜장면: 7,000원
- 짬뽕: 8,000원
- 볶음밥: 8,000원
- 잡채밥: 10,000원
- 탕수육 소: 15,000원
- 탕수육 중: 20,000원
- 탕수육 대: 29,000원
- 삼선짬뽕: 14,000원
- 삼선우동: 14,000원
- 군만두: 5,000원
- 물만두: 5,000원
- 고기튀김 소: 15,000원
- 고기튀김 중: 20,000원
- 고기튀김 대: 29,000원
- 잡채 소: 15,000원
- 잡채 중: 20,000원
- 잡채 대: 29,000원
- 양장피 소: 22,000원
- 양장피 중: 27,000원
- 양장피 대: 35,000원
- 깐풍기 소: 22,000원
- 깐풍기 중: 27,000원
- 깐풍기 대: 35,000원
- 팔보채 소: 25,000원
- 팔보채 중: 35,000원
- 팔보채 대: 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