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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3호선)·카페
안국 153
안국동의 정겨운 분위기와 신선한 빵의 만남
  • 서울 종로구 율곡로 51

  • 3

    안국역에서 42m

  •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 영업종료 08:00에 영업시작

소개

안국 153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커피와 신선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메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깔끔하게 운영되어 언제든지 산뜻한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편안한 카페입니다.

방문객 특징

이곳 방문객은 남녀 비율이 거의 반반에 가깝고,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방문하는 다채로운 고객층을 자랑합니다. 특히 20~40대 방문객이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안국동 지역 특성상 동네 주민과 관광객이 섞여 방문하여 조용하지만 활기찬 분위기가 공존합니다.

주요 특징

소세지빵, 곰돌이빵 등 다양한 빵과 함께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도 갖추고 있어 오후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빵과 커피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이 뛰어나 가성비 좋은 선택지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빵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단골들이 많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변 교통

안국역 3호선과 종로3가, 종각역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근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도보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로, 서울 도심 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방문객들은 다양한 빵 맛과 신선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쫄깃한 치아바타와 담백한 잡곡식빵이 특히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장 분위기 또한 안정감 있고 편안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한편 일부 빵에 대한 아쉬움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인테리어·분위기

안국 153은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자연광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2층의 조용한 룸은 다락방에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주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매장 곳곳에서 편안함이 느껴져 동네 터줏대감 같은 친근함을 선사합니다.

메뉴

  • 에스프레소: 4,5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카페라떼: 5,500원
  • 얼그레이: 5,500원
  • 카모마일: 5,500원
  • 레몬티: 5,800원
  • 오미자티: 5,800원
  • 매실티: 5,800원
  • 생과일 타르트: 8,500원
  • 홍차 쉬폰 조각: 6,000원
  • 무화과케잌: 6,500원
  • 브라우니: 6,500원
  • 소세지빵: 2,800원
  • 곰돌이빵: 2,200원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