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28길 19
- 2
문래역에서 365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소개
버밀당 문래본점은 소금빵을 포함해 크로넛, 마늘바게트, 크로아상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와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일상 속 힐링 장소로 인기입니다.
커피 맛이 좋다는 방문객 후기와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재방문 의사가 높은 곳입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20~40대가 많이 방문하며, 남녀 비율은 여성이 약간 더 많은 편입니다. 청년층과 직장인이 많이 찾는 편안한 카페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빵과 커피를 즐기는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커피 메뉴와 베이커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포장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내부는 넓고 깨끗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부터 스페셜 라떼, 소금커피까지 다양한 커피 라인업과 함께 신선한 빵을 맛볼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변 교통
문래역 2호선과 영등포구청역 2, 5호선, 영등포역 1호선 등의 지하철 접근이 편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습니다.
서울 도심 내 주요 교통망과 가까워 다양한 방향에서 방문하기 용이한 위치입니다.
사용자 후기
방문객들은 음식과 커피의 맛은 물론, 직원들의 세심한 응대와 주차가 편리하지는 않지만 교통이 좋아 좋다는 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공간도 편안하고 청결해 자주 찾는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소금빵의 맛과 카페의 아늑한 분위기가 재방문 이유로 자주 언급됩니다.
메뉴
- 아메리카노: 2,300원
-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3,500원
- 스페셜 콜드브루: 3,500원
- 카페라떼: 3,200원
- 바닐라라떼: 3,800원
- 쇼콜라모카라떼: 3,800원
- 헤이즐넛라떼: 3,800원
- 베트남돌체라떼: 3,800원
- 솔티드카라멜라떼: 4,300원
- 소금커피: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