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2
- 5
여의나루역에서 429m
점심 1만원대·저녁 4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 예약
- 포장
소개
브레드05는 2011년부터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건강한 빵을 선보이는 여의도 대표 베이커리입니다. 강원재 오너셰프의 노하우로 한국에 앙버터를 처음 도입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련된 맛과 품질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지역에 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과 포장 서비스로 편리함을 더합니다.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신뢰를 얻은 명품 빵집입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여성 비율이 약 54%로 다소 더 많으며 20대와 30대의 방문 비중이 약 52%에 달해 젊은층의 사랑이 두드러집니다. 10대에서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꾸준히 찾는 편입니다.
지역 근무자와 인근 주민이 주로 방문하며, 건강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층에 맞춘 상품으로 충성도가 높습니다.
주요 특징
빵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메뉴 앙버터는 국산 팥앙금과 바삭한 식감으로 유명합니다. 바질마카다미아, 깜빠뉴, 소금빵 등 개성있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알찬 구성과 최고 품질의 재료 사용으로 맛과 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포장과 예약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강화했습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앙버터의 듬뿍 들어간 팥과 고소한 버터 맛을 극찬하며, 바질마카다미아와 소금빵의 맛도 호평합니다. 다만 빵이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꾸준한 재방문 의사를 밝혀 건강빵집으로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 교통
여의나루역(5호선), 여의도역(5,9호선), 샛강역(9호선, 신림선) 등 다수의 지하철 노선이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외출 중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테마 키워드
브레드05는 앙버터, 호밀빵, 소금빵, 바게트, 화이트쉬폰 등 빵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키워드를 대표합니다. 전통과 건강을 강조한 천연발효빵 문화를 알리는 선도적 공간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빵에 대한 깊은 자부심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베이커리입니다.
메뉴
- 앙버터: 5,000원
- 고소미버터롤: 2,100원
- 바질마카다미아: 5,300원
- 올리브포카치아: 3,300원
- 깜빠뉴: 7,500원
- 호레노아케이크: 32,000원
- 쉬폰케이크: 28,000원
- 치즈케이크: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