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8-12 1.5 층 차만다
-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439m
점심 4만원대·저녁 5만원 이상
브레이크타임 17:00에 영업시작
- 예약
- 콜키지 가능 (유료)
- 생일 혜택
- 무선 인터넷
소개
차만다 본점은 서울숲 인근에서 유일한 영국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2020년 설립 이후 독창적인 영국 음식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셰프의 전문성과 열정이 깃든 다양한 메뉴를 통해 기존의 영국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깨는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숲의 아름다운 전경과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에서 스테이크, 파스타, 셰퍼드 파이 등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나 특별한 모임에도 최적입니다.
주요 특징
차만다 본점은 미쉐린 스타 경험을 보유한 이승환 셰프가 조리하는 고급 영국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비프 웰링턴, 셰퍼드 파이 등이 인기 메뉴입니다.
무선 인터넷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키지 가능(유료), 생일 혜택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습니다.
방문객 특징
성별 비율은 남녀가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주로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찾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방문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단위, 커플 그리고 영국 음식을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사용자 후기
방문객들은 음식의 독특함과 셰프의 전문성, 그리고 서울숲 뷰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셰퍼드 파이와 비프 웰링턴,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재방문 의사로 이어질 만큼 맛과 양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부는 예약 시스템과 서비스에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이 긍정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테마 키워드
스테이크, 파스타, 서울숲, 영국 음식, 데이트 코스 등이 주요 키워드입니다. 독특한 영국 가정식을 찾는 고객과 특별한 날 방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주변 교통
서울숲역(수인분당선)에서 가깝고, 도보로 접근하기 편리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주변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메뉴
- 영국식 토마호크 스테이크 (한정수량): 90,000~170,000원
- 영국 3단 브런치(평일 런치 한정): 49,000원
- 비프웰링턴(한정수량): 48,000원
- 셰퍼드파이: 24,000원
- 피쉬&칩스: 32,000원
- 마세레이티드 덕 스테이크: 39,000원
- 세터데이 스테이크: 45,000원
- 영국식 치킨커리: 23,000원
- 아일랜드식 뇨끼: 22,000원
- 초록의 예찬;바질: 24,000원
- 퀸 마리;스카치에그 로제 리소토: 23,000원
- 노팅힐 해산물 토마토 리소토: 22,000원
- 캐저리;영국식크림리소토: 22,000원
- 코니시파스티: 22,000원
- 영국식감바스: 21,000원
- 투움바파스타 로제: 22,000원
- 우스터 새우 파스타: 21,000원
- 에그인더헬 파스타: 22,000원
- 느와르 크림 파스타: 24,000원
- 지중해식 봉골레 파스타: 22,000원
- 퀸즈가든;버섯과 리코타치즈 샐러드: 16,500원
- 하이드파크 샐러드: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