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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수인분당선)·카페
체다앤올리
서울숲 뷰와 함께하는 감성 브런치 카페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상가 102동 113호

  •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351m

  • 점심 2만원대·저녁 2만원대

  • 영업종료 10:00에 영업시작

  • 주차
  • 배달
  • 포장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체다앤올리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감성 브런치 카페로, 서울숲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7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넓은 테라스와 아늑한 내부 공간을 갖추어 다양한 날씨와 분위기에 맞게 즐길 수 있고, 애견 동반도 야외 테라스에서 가능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차 안내

체다앤올리는 갤러리아 포레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 시 편리하며, 기본 1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됩니다. 25,000원 이상 결제 시 2시간 주차권이 추가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서울숲 방문객은 물론 카페 이용객에게도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주요 특징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칠리 쉬림프,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다양한 파니니와 샌드위치가 주 메뉴이며, 직접 만든 바틀 음료도 인기가 높습니다. 전 메뉴 포장과 배달이 가능해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과 남녀 화장실 구분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추어 편안한 체류 환경을 제공합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여성 비율이 살짝 높으며, 10대 후반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방문합니다. 특히 20~50대 층이 활발히 찾으며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어울리는 곳입니다.
평균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원하는 고객이 많아 안정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맛과 분위기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많으며, 특히 샌드위치와 파니니, 그리고 신선한 아보카도 메뉴가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서울숲의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식사하는 점을 특히 높이 평가합니다.
음악과 공간 분위기도 쾌적하여 재방문 의사가 높은 편이고, 친절한 서비스 역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테마 키워드

서울숲카페, 성수동카페, 브런치카페, 서울숲브런치, 성수동브런치 같은 키워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 경관과 함께하는 브런치 및 다양한 종류의 건강하고 감각적인 메뉴가 특징입니다.

메뉴

  • 죠리퐁라떼: 7,500원
  • 칠리쉬림프샌드위치: 16,000원
  • 연어아보카도 샐러드: 16,000원
  • 그릴가지토마토 파니니: 16,000원
  • 맥앤치즈베이컨 파니니: 16,000원
  • 아보카도샌드위치: 16,000원
  • 클럽샌드위치: 13,000원
  • 바베큐그릴치킨 파니니: 16,000원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상가 102동 1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