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
- 5
광화문역에서 130m
점심 2만원대·저녁 5만원 이상
브레이크타임 17:00에 영업시작
- 주차
-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 간편결제
- 콜키지 가능 (유료)
- 예약
- 장애인 주차구역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유아의자
- 장애인 휠체어 이용가능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친니는 정중히 손님을 초대한다는 뜻을 가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위치한 고급 중식당입니다. 중국 4대 요리 지역의 음식을 현대적인 감각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하여 신선한 재료와 전문 주방장의 솜씨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넓은 홀과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빗 룸, 별도의 연회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가족 외식에서 격식 있는 모임까지 품격 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주차 안내
친니에서는 세종로 공영주차장 2시간 할인권을 제공합니다. 본래 2시간 이용 시 10,320원이 부과되나 할인권 사용으로 2,8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은 5분당 430원이며 최대 요금은 20,640원입니다. 장애인 주차구역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남녀 비율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고루 방문하는 세대 폭넓은 중식 전문점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상견례, 돌잔치, 기업 모임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습니다. 특별한 날 품격 있는 자리나 직장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주요 특징
친니는 예약과 단체 이용, 포장, 무선 인터넷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홀과 최대 120명 수용 가능한 별도 연회장, 12개의 다양한 룸이 있어 다양한 규모 모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남녀 화장실 구분과 유아의자, 장애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서울 3대 탕수육 맛집으로 꼽히는 친니의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많은 방문객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코스와 신메뉴도 호평받으며,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정성 어린 서비스로 재방문 의사를 높입니다. 다만 일부 굴짬뽕 관련 부정적 후기와 가격에 대한 의견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고급 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맛집입니다.
테마 키워드
중식당, 상견례, 단체 모임, 갓 만든 탕수육, 다양한 코스 요리, 광화문 명소 등으로 꼽히며 품격 있는 한 끼 식사와 특별한 모임에 적합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메뉴
- 탕수육: 33,000원
- 팔보완자(공룡알): 85,000원
- 몽골리안안심: 40,000원
- 치토스 가지새우튀김: 58,000원
- 동파육: 60,000원
- 사천식통오징어쟁반짜장(2인): 31,000원
- 굴탕면: 17,000원
- 차돌숙주짬뽕: 19,000원
- 친니짜장: 11,000원
- 굴짬뽕: 18,000원
- 전복양장피: 58,000원
- 어향가지새우: 42,000원
- 산 코스: 45,000원
- 명 코스: 66,000원
- 수 코스: 66,000원
- 려 코스: 73,000원
- 한 코스: 9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