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목동로21길 26
- 5
목동역에서 369m
점심 1만원대·저녁 2만원대
영업중 ~ 22:30에 영업종료
- 무선 인터넷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커피별녹색잔은 2010년 종로구에서 시작해 2016년부터 목동에 자리 잡은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커피 원두를 볶아 신선하고 부드러운 아메리카노와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합니다. 국내산 팥으로 만든 우유 팥빙수와 쫀득한 소금 쿠키 등 특별한 디저트도 인기입니다.
주요 특징
7가지 원두 블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가 있으며, 특히 예가체프가 주를 이루는 블렌드가 구수하고 단맛이 조화롭습니다. 아기자기한 쿠키들과 고급스럽고 화려한 아이스크림 와플이 대표적인 시그니처 디저트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포장과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그리고 단체 이용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여성 비율이 약간 더 높으며 1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골고루 방문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독서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이들이 많으며, 동네 주민과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층도 자주 찾습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쫀득한 소금 쿠키와 향긋한 커피에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아늑한 공간과 맛 좋은 디저트, 친절한 사장님 인심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편안하고 따뜻한 카페 경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변 교통
목동역 5호선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택가 사이에 있어 상대적으로 조용한 환경입니다. 도보 이동 시에도 편안한 길 어귀에 위치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분위기
총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주택가에 있으면서도 야외 느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메뉴
- 카다이프 초코소금쿠키: 6,800원
- 자몽에이드: 6,500원
- 아이스크림 와플: 14,900원
- 팥빙수: 12,500원
- 소금쿠키: 4,000원
- 에스프레소: 4,000원
- 카푸치노: 4,800원
- 카페라떼: 4,800원
- 카페모카: 5,500원
- 바닐라라떼: 5,500원
- 말차소금쿠키: 4,200원
- 앙소금쿠키: 4,200원
- 과일빙수: 13,900원
- 썸머비엔나: 6,000원
- 아메리카노: 4,000원
- 핸드드립: 5,500~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