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신흥로 97-4 신흥시장 1층 데칼코마니
점심 2만원대·저녁 4만원대
- 노키즈존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데칼코마니는 셰프의 정밀한 레시피를 충실히 재현하는 컨셉의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메뉴는 레시피 공유 플랫폼에서 공개되어 있어, 투명성과 신뢰를 더합니다.
레시피 창작자에게 수익의 일부가 돌아가며 음식뿐 아니라 요리 문화를 존중하는 가치가 돋보입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남녀 비율이 거의 균형을 이루며 10대와 20대가 가장 활발히 찾는 곳입니다. 30대 이상도 꾸준히 이용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젊은 층 중심의 방문객이 많아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고,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고객이 주로 찾습니다.
주요 특징
무선 인터넷과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키즈존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꿀대구, 수비드 스테이크, 다양한 파스타 등 훌륭한 완성도의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여러 손님이 꿀대구 메뉴의 독특한 맛을 극찬하며 재방문을 희망합니다. 파스타도 깔끔하고 소스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서비스 대응에 아쉬움도 있으나 음식의 맛과 정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리뷰가 주를 이룹니다.
테마 키워드
해방촌의 독특한 양식 맛집으로, 꿀대구와 해방촌 파스타, 스테이크가 대표 키워드입니다.
음식의 디테일과 특별한 레시피 재현으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며, 젊은 층 선호도가 높습니다.
인테리어·분위기
내부가 다소 협소하지만 청결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음악 등으로 활기를 주면서도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메뉴
- 의성마늘 꿀대구: 9,900원
- 시금치 바질페스토 파스타: 17,900원
- 2인 세트: 54,800원
- 한우 화이트 라구 파스타: 18,900원
- 팜스플랜 목살 수비드 스테이크: 26,900원
- 3인 세트: 84,800원
- 4인 세트: 119,800원
- 팜스플랜 항정살 수비드 스테이크: 31,900원
- 옐로우 에이드: 4,900원
- 블랙 에이드: 4,900원
- 레드 샹그리아: 7,900원
- 화이트 샹그리아: 7,900원
- 담 레몬: 9,500원
- 에스트레야 담: 9,500원
- 이네딧 담: 13,500원
- 탄산음료: 3,000원
- 콜키지: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