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디저티스트는 일본에서 제과를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파르페, 타르트, 구움과자 등 다양한 디저트를 심플하면서도 조화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디저트와 사이폰 커피, 직접 담근 에이드가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예약, 포장, 배달과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까지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시즌 메뉴와 고급스러운 디저트가 한자리에 모여 있으며, 석촌호수 전망이 일부 좌석에서 멋지게 펼쳐집니다. 매장의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맛과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여성 고객이 조금 더 많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옵니다. 특히 10대와 20대 방문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고, 조용하고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로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 적합합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디저트의 맛과 음료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파르페와 피스타슈 케이크가 특히 인기입니다. 일부는 좌석 간 간격이 좁고 화장실 관리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재방문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테마 키워드

디저트카페, 케익, 파르페, 파티스리, 카페 키워드로 불리며, 고급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변 교통

가까운 지하철역은 9호선 송파나루역으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도보 이동이 편리한 거리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도심 속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메뉴

• 파르페(시즌): 14,500~17,500원
• 타르트 바닐라: 9,500원
• 피스타슈: 9,800원
• 몽블랑: 9,800원
• 오랑쥬 노와젯: 9,300원
• 얼그레이 오페라: 9,500원
• 밀푀유(시즌): 10,300원
• 타르트 오 프레즈: 9,800원
• 딸기 생크림: 9,300원
• 소숑 오 폼므: 4,200원
• 휘낭시에: 3,000원
• 사이폰 아메리카노: 5,500원
• 사이폰 카페라떼: 5,800원
• 아인슈페너: 6,000원
• 돌체라떼: 6,300원
• 콜드브루커피: 5,500원
• 오렌지&레몬에이드: 6,500원
• 자몽 에이드: 6,500원
• 쇼콜라: 7,000원
• 말차 라떼: 7,000원
• 로열 밀크티: 7,000원
• 허브티 세이지: 7,000원
• 홍차: 7,000원
• 허브티 카모마일: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