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1 1층
- 4
서울역역에서 401m
점심 1만원대·저녁 2만원대
- 콜키지 가능 (유료)
- 비건 메뉴
- 배달
- 예약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반려동물 동반
- 무선 인터넷
- 테이크아웃 할인
소개
도깨비코티지는 후암동 골목 안에 자리한 온두라스 음식점으로, 독특한 발레아다와 칠리 쁠라또, 그리고 신선한 모히또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의 소스와 디저트는 직접 손수 만들어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합니다.
서울역 인근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반려동물 동반 및 단체 이용도 가능한 편의시설을 제공, 다양한 고객층에게 편안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20대와 30대가 많이 방문하는 편이며, 남녀 비율은 거의 반반으로 골고루 찾아옵니다. 다양한 연령층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가성비 좋고 양이 푸짐하다는 평과 함께, 이색적인 온두라스 음식을 처음 접하는 손님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재방문율이 높고 추천하는 메뉴가 많은 편입니다.
주요 특징
예약, 무선 인터넷, 테이크아웃 할인과 배달 서비스까지 갖추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콜키지 서비스도 지원하여 다양한 모임에 적합하며 비건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에는 설탕과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조리법을 고수하며, 직접 만든 소스가 특별한 맛의 비결입니다. 분위기는 이국적이며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테마 키워드
서울역카페, 브런치, 타코, 온두라스식당, 타파스바 등이 주요 키워드로, 이국적이고 신선한 메뉴와 분위기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접근성
서울역과 회현역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골목 안에 위치해 있지만 쉽게 찾을 수 있고, 근처 교통 편의성도 우수합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음식의 신선함과 독특한 맛에 감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칠리 쁠라또와 모히또는 꼭 주문해야 할 메뉴로 꼽힙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매우 높습니다.
메뉴
- 발레아다 baleada: 7,000원
- 칠리 쁠라또 chili plato: 12,000원
- 뽀요 쁘리또 POLLO FRITO: 10,000원
- 레몬 라임 타르트(조각) Lemon-lime meringue tart: 6,000원
- 튀긴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5,000원
- 모히또 Mojito: 7,000원
- 라틴 샹그리아 Latin Sangria: 7,000원
- 모로칸 민트 티: 7,000원
- 레모레이드: 6,000원
- 오렌지 주스: 6,000원
- 유기농 말차라떼: 5,000원
- 카페라떼: 4,000원
- 칠리가르나챠: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