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21 2층
- 6
합정역에서 258m
점심 2만원대·저녁 4만원대
영업중 ~ 22:00에 영업종료
- 예약
- 주차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소개
합정옥은 국내산 암소 양지와 사골로 우려낸 깊고 깔끔한 곰탕과 속대국을 선보이는 서울 마포구의 명품 한식당입니다. 모든 재료를 엄선하여 집밥처럼 정성스럽게 끓여내어 합정동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맛집으로,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특징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차 안내
매장에는 편리한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예약 시 미리 문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요 특징
곰탕, 속대국, 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여러 명이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특히 수육무침과 곱창전골 등 고기 요리가 인기가 많아 재방문 욕구가 높습니다.
예약과 단체 이용이 가능하며 포장 서비스도 제공되어 바쁜 일정에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쉐린 평가를 받은 만큼 음식의 품질과 청결 상태가 우수하며 깔끔한 매장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으며 20~40대가 주로 찾는 편입니다. 학생부터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방문하여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점심시간은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대를 잘 조절하면 쾌적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양지곰탕의 깔끔하고 깊은 맛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합니다. 집에서 끓인 듯한 정겨운 맛이 느껴져 힐링푸드로 꼽히며, 맛과 서비스 모두 뛰어나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수 후기는 미쉐린 선정 맛집답게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단골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테마 키워드
곰탕, 수육, 미쉐린 가이드, 한식 맛집, 정성 가득, 단체 가능 등으로 자주 언급되며, 식사와 더불어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양식으로도 훌륭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메뉴
- 수육무침: 27,000원
- 육회: 27,000원
- 궁중전: 22,000원
- 특속대국: 12,000원
- 곰탕: 12,000원
- 곰탕(특): 14,000원
- 속대국: 10,000원
- 수육(중): 40,000원
- 곱창전골 (중): 35,000원
- 곱창전골 (대): 43,000원
- 양지곰탕: 12,000원
- 만육천특: 16,000원
- 수육 대: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