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289 한일 노벨리아 2층
- 5
답십리역에서 61m
점심 1만원대·저녁 2만원대
영업중 ~ 22:00에 영업종료
소개
홍콩반점0410 답십리역점은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중식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맛있는 중화요리를 제공합니다. 매장 분위기가 활기차고 쾌적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표 메뉴인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찹쌀탕수육 등 인기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킵니다.
방문객 특징
답십리역점 방문객은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연령대는 20대부터 40대가 주를 이루는 편입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부담 없이 방문합니다.
특히 학생,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자주 찾으며, 혼밥하기 좋은 1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특징
이 매장은 신선한 재료 사용과 빠른 서비스가 돋보이며, 다양한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대중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춰 가성비 좋은 중식집으로 평가받습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하기 좋으며, 매장 내 주문 패드 도입으로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사용자 후기
고추짜장과 탕수육이 맛있다는 평이 많으며, 면에서 밀가루 맛이 나지 않고 국물이 진한 짬뽕이 인기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나며 친절한 직원 서비스도 호평받습니다.
일부 방문객은 맛이 평범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대체로 만족도가 높아 꾸준한 재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접근성
매장은 답십리역 5호선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2층에 위치해 있으나 혼밥 고객이 이용하기 편한 구조입니다.
주변에 차량 주차 정보는 제공되지 않으나 접근성이 좋아 도심 내 방문이 수월합니다.
메뉴
- 짜장면: 6,500원
- 고추짜장: 8,000원
- 고기짜장: 8,500원
- 짬뽕: 7,800원
- 고추짬뽕: 8,900원
- 고기짬뽕: 9,500원
- 쟁반짜장(2인): 16,000원
- 짬뽕밥(맛보기면+밥): 7,800원
- 짜장밥: 8,500원
- 고추짬뽕밥: 8,900원
- 고기짬뽕밥: 9,500원
- 탕수육(소_2인): 16,800원
- 탕수육(중_3인): 18,800원
- 탕수육(대_4인): 22,800원
- 멘보샤(5개): 9,900원
- 군만두(8개): 6,000원
- 연유꽃빵(5개): 4,500원
- 단팥춘권(10개): 3,000원
- 짜장소스 1통 (350g):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