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길 8
- 2
낙성대역에서 152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종료 07:00에 영업시작
- 예약
소개
쟝블랑제리 낙성대본점은 1996년부터 25년 넘게 서울대 후문에서 사랑받아온 전통 제과점입니다. 풍부한 노하우로 만든 단팥빵과 맘모스빵 등이 대표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제빵으로 매일 아침부터 맛있는 빵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입니다.
주요 특징
단팥빵, 고로케, 초코범벅, 맘모스빵 등 다채로운 빵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예약 서비스가 가능해 단체 주문이나 특별한 필요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빵 종류마다 신선도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방문객 특징
주 방문객은 여성 비율이 살짝 높은 편이며 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옵니다. 특히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고르게 방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 인근을 찾는 대중교통 이용객도 자주 방문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 고객이 맛과 가성비에 큰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크림단팥빵과 맘모스빵에 대한 재구매 의사가 높습니다. 친절한 직원 응대와 다양한 선택지로 긍정적 평가가 많습니다.
일부 고객은 빵 가격 대비 포장 관련 추가 비용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신뢰받는 빵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 교통
낙성대 2호선 역과 서울대입구역 2호선 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주변 지역 방문객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합니다.
인근 병원 방문 후 간단히 들러 빵을 구입하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약 팁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단체 구매나 인기 메뉴 품절 우려 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빵을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등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예약을 통해 원활한 구매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
- 단팥빵: 2,400원
- 고로케: 3,500원
- 초코범벅: 5,000원
- 생크림/슈크림 팥빵: 4,000원
- 맘모스빵: 7,500원
- 맘모스주니어: 6,000원
- 팥소보루: 4,000원
- 완두앙금: 2,500원
- 초코파이: 3,500원
- 콘브레드: 3,000원
- 소보루빵: 2,500원
- 크림치즈소보루: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