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나길 10
- 2
뚝섬역에서 283m
점심 2만원대·저녁 3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 콜키지 가능 (유료)
- 콜키지 가능 (무료)
- 배달
- 예약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진작다이닝 성수점은 2021년에 오픈한 일식 다이닝으로, 클래식 일식 메뉴에 다이닝 문화를 더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여백이 느껴지는 공간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으로 만든 다양한 메뉴는 일행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이며, 맛과 공간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다이닝을 선사합니다.
주요 특징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청결한 시설을 유지하며 콜키지 서비스까지 마련되어 있어 와인과 함께하는 자리에도 적합합니다.
메뉴는 후토마끼, 모듬카츠, 사케동, 다양한 파스타와 사시미 플레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선하고 세련된 맛으로 높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중상급 수준으로 품질과 분위기에 걸맞은 합리적인 편입니다.
방문객 특징
남녀 방문객 비율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50~60대 방문객 비중이 높아 품격 있는 분위기와 맛을 즐기려는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데이트나 기념일, 모임 장소로도 자주 선택됩니다.
사용자 후기
아늑한 분위기와 정갈한 음식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많습니다. 후토마끼, 파스타, 사케동 등이 특히 인기가 높으며,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역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다만 일부는 해산물 특유의 비린맛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신선함과 맛의 조화가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변 교통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성수동과 서울숲 인근으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다양한 문화와 놀이 공간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이나 데이트 코스로 적합합니다.
인테리어·분위기
높은 층고와 목재를 활용해 공간의 개방감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감성적인 다이닝 공간으로,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조명과 가구 배치가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메뉴
- 후토마끼: 16,900원
- 모듬카츠: 18,900원
- 호르몬동: 15,900원
- 사케동: 16,900원
- 아부리사케동: 16,900원
- 명란 감태 까르보나라: 17,000원
- 관자 버터 파스타: 23,000원
- 어란 오일 파스타: 24,000원
- 트러플 홍새우 파스타: 24,000원
- 우나기동: 28,900원
- 사시미 플레이트: 32,000원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24,000원
- 우미마끼: 24,000원
- 카이센동: 28,900원
- 우니 바질파스타: 24,000원
- 춘하추동: 9,900원
- 레몬시소에이드: 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