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독막로 288 세양아파트 1층 상가
- 6
대흥역에서 461m
점심 2만원대·저녁 2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소개
김미정 남원추어탕 삼계탕은 20년 경력의 추어탕 전문점으로 국산 미꾸라지를 사용해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서울 마포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전통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어탕뿐 아니라 능이버섯 삼계탕과 한방영양삼계탕 등 다양한 보신 메뉴를 갖추어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방문객 특징
이곳은 남녀 방문객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40~60대 중장년층이 주로 방문하는 편입니다. 특히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연령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한 단골층을 바탕으로 10대부터 30대 젊은 층도 가끔 찾아보는 집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주요 특징
깔끔하고 넓은 매장과 빠른 음식 제공이 특징이며, 추어탕은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부추와 들깨가루 등의 곁들임도 넉넉해 풍성한 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군만두와 토종백숙 등 다양한 메뉴가 조화롭게 제공되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며, 단체룸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습니다.
사용자 후기
손님들은 잡내 없는 추어탕 맛과 부드러운 능이버섯 삼계탕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매장 환경 역시 높게 평가합니다.
포장 주문 시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며, 꾸준히 재방문하는 고객이 많아 신뢰할 수 있는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변 교통
서울 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공덕역과 대흥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다양한 노선이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도심 내 위치로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조건은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
- 능이버섯 삼계탕: 19,000원
- 추어탕: 12,000원
- 장어 4마리: 130,000원
- 장어 1마리: 31,000원
- 한방영양삼계탕: 17,000원
- 능이버섯 토종백숙: 68,000원
- 통 추어탕: 14,000원
- 불고기 뚝배기: 10,000원
- 추어 전: 16,000원
- 추어 튀김: 13,000원
- 추어 만두: 8,000원
- 추어 물만두: 8,000원
- 풍천 장어정식: 35,000원
- 유황오리 훈제: 40,000~60,000원
- 메기 매운탕: 45,000~55,000원
- 빠가사리 매운탕: 60,000~7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