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 사가정로 374 킴스타워 1층 101호
- 7
사가정역에서 214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 포장
소개
루앙의부엉이는 프랑스 루앙 지역의 정통 빵을 한국인 셰프가 직접 개발해 선보이는 소규모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신선한 천연 효모와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 건강한 재료로 빵과 디저트를 만들어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정성 가득한 빵과 고급 원두 커피로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맛집입니다.
주요 특징
매장에서 직접 굽는 다양한 종류의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식감이 뛰어나며, 유화제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에 신경 쓴 메뉴를 제공합니다. 고급 원두를 블렌딩해 내린 향긋한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포장과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항상 신선한 빵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방침입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20~40대 방문객이 많으며, 여성 고객 비율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건강한 식재료와 맛을 추구하는 고객층이 찾아와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강동구 등 인근 지역에서도 빵지순례 코스처럼 방문하는 단골도 많아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의 이용객이 빵의 맛과 품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과 쑥라떼, 까눌레 등의 메뉴가 추천되며, 매일 아침 일찍 방문해야 빵이 풍부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맛과 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도 올라와 꾸준한 인기의 이유를 보여줍니다.
접근성
사가정역 7호선 3번 출구와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매장 위치가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워 초행길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협소한 매장 특성상 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고 포장 및 배달 서비스만 지원됩니다.
가성비 포인트
고급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대표 메뉴 버터브레첼, 까눌레, 아메리카노가 3000~3600원 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맛과 재료에 비해 뛰어난 가성비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메뉴
- 버터브레첼: 3,600원
- 아메리카노(hot): 3,500원
- 까눌레: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