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34
- 5
아차산역에서 286m
점심 2만원대·저녁 4만원대
영업중 ~ 22:00에 영업종료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멕시칼리는 멕시코 북부 멕시칼리 지역의 타코 맛을 한국에 알리고자 시작된 곳입니다. 매일 아침 직접 빚은 또르띠아와 신선한 살사, 다양한 재료로 만든 멕시코 전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에서 정통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특히 메인홀과 파티오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청소년 이상 이용 가능한 파티오 공간은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도 가능해 다양한 모임에 추천됩니다.
주차 안내
매장 앞에는 선착순 2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 시 일부 편의를 제공합니다. 보다 넉넉한 주차를 원한다면 도보 30초 거리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후문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만차일 경우 인근 유니버설 아트센터 및 썬타워 주차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도보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차 요금은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이 시간당 1800원, 다른 두 곳은 3000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 전 참고하면 편리합니다.
주요 특징
멕시칼리는 다양한 종류의 타코와 멕시코 대표 메뉴인 빠빠, 께사디야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모든 메뉴는 양도 넉넉하고 현지식 맛을 충실히 재현해 많은 고객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포장 서비스도 제공되어 집에서도 신선한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남녀 구분되어 청결하게 관리되며, 대기 시간이 긴 편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현지식 분위기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예약 및 와인 콜키지 서비스는 현재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여성 비율이 약 54%로 조금 더 높으며,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찾습니다. 특히 20~3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고, 가족 단위 방문도 잦아 다양한 고객층이 머무는 공간입니다.
주말과 평일 모두 대기시간이 있을 만큼 인기 있는 가게로, 타코를 사랑하는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이 주로 이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방문 전후로 들르는 경우가 많아 지역 밀착도가 높은 맛집입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육즙 가득한 소고기 타코와 부드러운 대구 튀김 타코(피쉬타코)를 특히 추천하며, 현지 스타일의 살사와 고수 조합에 만족감을 표합니다. 빠빠 메뉴 역시 감자와 치즈, 불고기의 조화가 담백하고 중독성이 있다는 평입니다.
다수 후기는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음식 맛과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높다고 밝혔으며, 독특한 인테리어와 현장 분위기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테마 키워드
멕시코 정통 타코, 멕시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멕시칼리는 피쉬타코, 빠빠, 께사디야 등 다양한 현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포장 가능, 단체석 완비, 남녀 화장실 구분 등 고객 편의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아차산역 근처 위치로 교통 접근성이 좋고, 어린이대공원과 인접해 방문 전후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메뉴
- 멕시 컴비네이션: 39,000원
- 칼리 컴비네이션: 39,500원
- 소고기 타코 2개: 10,800원
- 돼지고기 타코 2개: 9,800원
- 새우 타코 2개: 10,800원
- 피쉬타코 2개: 10,800원
- 소고기 타코 3개: 16,000원
- 돼지고기 타코 3개: 14,500원
- 새우타코 3개: 16,000원
- 피쉬 타코 3개: 16,000원
- 소고기 타코랩: 10,800원
- 돼지고기 타코랩: 9,800원
- 소고기 께사디야: 13,300원
- 돼지고기 께사디야: 12,300원
- 비프치즈 나초: 12,300원
- 치즈 나초: 6,800원
- 과꽈몰레 나초: 8,800원
- 빠빠: 8,800원
- 께소: 5,800원
- 과꽈몰레: 6,800원
- 멕칼 컴비네이션: 66,000원
- 1인 메뉴: 16,000원
- 레몬에이드: 5,000원
- 딸기 모히또: 5,000원
- 피냐 콜라다: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