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성암로 205
-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189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중 ~ 22:00에 영업종료
- 예약
- 무선 인터넷
- 포장
소개
미지엄은 상암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자 베이커리로, 독특하고 맛있는 빵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컵케이크와 케이크, 그리고 여러 가지 빵류가 특히 유명하며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아름다운 맛의 박물관이라는 이름처럼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며, 1층과 2층 공간에 카페와 베이커리가 함께 운영됩니다.
주요 특징
미지엄은 예약, 무선 인터넷,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페너, 스모어, 라우겐 앙버터 등 다양한 빵과 음료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카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림치즈바게트와 컵케이크가 방문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방문객 특징
남녀비율은 거의 5:5에 가깝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합니다. 특히 20~30대가 많으며, 직장인과 상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편입니다.
젊은 층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어 다채로운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 손님이 빵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매장 분위기를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신선한 빵과 부드러운 케이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커피의 풍미도 좋다는 의견이 있으며,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이 꾸준히 많아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주변 교통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공항철도, 6호선, 경의중앙선이 모두 인접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월드컵경기장, 수색역 등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합니다.
가성비 포인트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도 맛과 품질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아메리카노 3000원 수준의 착한 가격에 빵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비용 대비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메뉴
- 아인슈페너: 4,800원
- 스모어: 3,500원
- 라우겐 앙버터: 3,800원
- 앙쥬: 5,200원
- 크림치즈 양파링: 4,800원
- 생크림케이크: 30,000원
- 초코 블루베리 케이크: 28,000원
- 홍차 연유 쉬폰: 2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