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1층
- 7
어린이대공원역에서 859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중 ~ 18:00에 영업종료
- 예약
- 포장
소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성수동의 온더는 아담하지만 알차고 고급스러운 디저트카페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세심한 손길로 만든 빵과 휘낭시에, 마들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객들은 고급스러운 맛과 함께 편안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20대와 30대 여성 방문객이 많으나 남성 비율도 상당히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이용합니다.
특히 빵과 커피 맛,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직장인과 디저트 마니아들이 자주 방문하는 트렌디한 장소입니다.
주요 특징
포장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소금빵과 시즌 케이크 등 대표 메뉴들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입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주며, 고급 원두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가 만족도를 높입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매장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에 대한 만족감을 자주 표현합니다. 특히 소금빵과 커피가 입에 살살 녹는다는 평이 많으며 직원의 친절함도 호평을 받습니다.
반복 방문하는 단골이 많아 지역 내에서 신뢰받는 베이커리 카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 교통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성수동 중심가에 자리해 도보나 대중교통을 통한 방문이 매우 용이하며 다양한 주변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습니다.
테마 키워드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포장, 예약이 대표 키워드로 손꼽히며,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고급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메뉴
- Take Away !: 0원
- Americano: 2,900원
- Cafe Latte: 3,900원
- Tahiti Vanilla Latte: 4,300원
- Passion Fruit Ade: 5,500원
- 시즌 케이크: 9,500원
- 소금빵: 3,500원
- 버터 프레츨: 4,500원
- 크루아상: 4,000원
- 발로나 빵오쇼콜라: 4,200원
- 아몬드 빵오쇼콜라: 4,800원
- 아몬드 크루아상: 4,800원
- 온더 휘낭시에: 3,400원
- 소금 초콜릿 휘낭시에: 3,600원
- 피칸 프랄리네 휘낭시에: 3,600원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3,600원
- 산딸기 크럼블 휘낭시에: 3,600원
- 레몬 글라쎄 마들렌: 3,400원
- 실론 얼그레이 마들렌: 3,600원
- 제주 말차 마들렌: 3,600원
- 클래식 크럼블 마들렌: 3,600원
- 피스타치오 마들렌: 3,800원
- 흑임자 마들렌: 3,600원
- 헤이즐넛 카페라떼 마들렌: 3,600원
- 더블 초콜릿 마들렌: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