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B112
- 1
영등포역에서 428m
점심 2만원대·저녁 4만원대
영업중 ~ 22:00에 영업종료
- 주차
- 예약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무선 인터넷
소개
온더보더 타임스퀘어점은 신선한 재료와 홈메이드 방식을 추구하는 멕시코 레스토랑입니다. 부리또, 타코, 퀘사디아 등 다양한 멕시칸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메뉴와 깔끔한 매장 환경이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단체 이용이 가능해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장소로도 인기 만점인 공간입니다. 전국 여러 지점과 품질을 공유하는 프랜차이즈로 안정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 안내
이곳은 주차가 가능하여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매장과 더불어 주차 시설까지 잘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방문을 도와줍니다.
주차 시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점검하며 방문하면 더욱 수월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방문객 특징
여성 방문객 비율이 약 53%로 근소하게 높으며, 주로 20대와 30대가 방문의 중심을 이룹니다. 하지만 40~60대 방문객도 꾸준히 찾는 세대 폭이 넓은 레스토랑입니다.
대부분 젊은 층과 중년층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멕시코 요리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하는 공간입니다.
주요 특징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며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넓은 인테리어와 쾌적한 분위기에서 멕시코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퀘사디아와 화이타 같은 인기 메뉴가 강점이며, 신선한 재료와 풍성한 양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방문객들은 맛있고 푸짐한 메뉴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며, 깔끔한 시설을 칭찬합니다. 일부는 직원 서비스에 아쉬움을 표현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생맥주 1+1 행사와 나초의 맛도 추천 포인트로 꼽히며, 재방문을 희망하는 단골도 많습니다.
테마 키워드
부리또, 타코, 퀘사디아, 멕시칸, 나초 등 대표적인 멕시코 음식 키워드로 유명하며, 멕시칸 음식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맛집입니다.
메뉴
- 풀드포크 타코: 6,500원
- 사우스 웨스트 타코: 7,500원
- 타코샐러드 비프: 25,000원
- 클래식 퀘사디아 치킨: 27,500원
- 얼티밋화이타: 49,500원
- 피쉬&칩스: 24,000원
- 더블스텍클럽 퀘사디아: 36,000원
- 클래식 부리또 치킨: 15,500원
- 칠리 프라이즈: 13,000원
- 퀘소라이브: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