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102호
- 2
낙성대역에서 124m
- 예약
- 남/녀 화장실 구분
- 포장
- 무선 인터넷
소개
오월의김밥은 서울 관악구에서 직접 손질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김밥과 주먹밥을 선보이는 분식집입니다. 깔끔하고 정성 가득한 조리법으로 간단하면서도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합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 준비를 통해 고객에게 꾸준히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며,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운 김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남녀 비율이 거의 반반이며, 20대와 30대가 주로 찾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 간편한 한 끼로 선호됩니다.
가성비 좋은 김밥을 찾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며, 등산객들도 관악산 산행 후 포장하여 즐기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주요 특징
예약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바쁜 일상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 무선 인터넷과 남녀 구분 화장실을 갖추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김밥 속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어 한 줄만으로도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며, 매콤한 어묵이 들어간 밥도둑김밥은 대표 인기 메뉴입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 방문객이 재료가 풍부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주로 하며, 특히 밥도둑김밥과 샐러드김밥의 조합을 많이 추천합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직원의 친절도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조금 비싼 가격대지만 양과 맛이 뛰어나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예약 후 방문을 권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주변 교통
근처 낙성대역(2호선)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관악구 중심가에 위치해 다양한 교통 수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차 안내
주차 정보는 제공되지 않아 차량 방문 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방문을 권장합니다.
메뉴
- 밥도둑김밥: 6,300원
- 샐러드김밥: 6,300원
- 매운참치김밥: 6,300원
- 참치김밥: 5,800원
- 스팸김밥: 5,300원
- 치즈김밥: 4,800원
- 매운오뎅김밥: 4,800원
- 야채김밥: 4,300원
- 게살주먹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