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마조로9길 5 1층
- 경의선
왕십리역에서 223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중 ~ 19:00에 영업종료
- 포장
소개
뺑드미 왕십리점은 48시간 이상 천연 발효종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건강한 빵을 선보이는 베이커리입니다.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빵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특히 자연 발효의 깊은 풍미를 가진 빵들로 유명합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남녀 비율이 거의 반반이며, 10대와 20대가 특히 많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3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두루 방문하는 편안한 동네 빵집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퀄리티 높은 빵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다양한 빵 메뉴는 포장 서비스도 제공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 메뉴인 소금빵, 치아바타, 깜빠뉴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재방문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며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 이용객들이 빵의 신선도와 풍미를 칭찬하며 왕십리 최고의 빵집으로 꼽고 있습니다. 매진되는 메뉴가 많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시금치 치아바타와 소금빵이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메뉴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주변 교통
왕십리역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다양한 노선이 교차하는 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매우 편리합니다.
역에서 도보로 쉽게 닿을 수 있어 출퇴근 및 쇼핑 후 가볍게 들르기 좋습니다.
테마 키워드
왕십리빵집, 왕십리베이커리, 건강빵, 천연발효, 포장가능 등의 키워드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 발효의 깊은 맛과 건강함을 찾는 이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베이커리입니다.
메뉴
- 소금빵: 2,700원
- 깜빠뉴: 5,300원
- 무화과깜빠뉴: 4,500원
- 쪽파크림치즈베이첼: 5,000원
- 버터프레첼: 3,800원
- 잠봉뵈르: 5,800원
- 우유식빵: 4,500원
- 치즈올리브치아바타: 3,500원
- 앙버터바게뜨: 4,500원
- 말차크림빵: 4,000원
- 스콘: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