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포도집은 오너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50여 가지 와인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트렌디한 양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캐주얼 오스테리아입니다.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커피, 와인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매장에서는 브런치부터 다양한 파스타와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각 요리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예약과 단체 이용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의 성별 비율은 거의 균등하며 20~50대 사이가 주로 방문하는 편입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고객이 많고, 가족 단위보다 주로 20·30대와 중장년층이 찾아 편안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주차 안내

가게 옆에 1대 정도 주차 가능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 전 참고가 필요합니다. 근처에는 대중교통으로 정릉역과 길음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사용자 후기

프렌치 토스트와 풍미 좋은 리조또, 그리고 스테이크가 특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분위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고즈넉한 골목 안 위치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테마 키워드

주요 키워드로 브런치,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커피가 꼽히며 여유롭고 감성적인 식사 경험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입니다.

메뉴

• 하우스 브런치 w. 아메리카노 또는 소프트드링크: 17,500원
• 연어와 아보카도 플레이트 w. 아메리카노 또는 소프트드링크: 17,500원
• 프렌치 토스트 w. 아메리카노 또는 소프트드링크: 17,500원
• 까르보나라: 18,000원
• 감베로: 18,000원
• 뽀모도르: 17,000원
• 오늘의 파스타
• 리소토 풍기: 18,000원
• 시저샐러드: 12,000원
• 쉬림프 샐러드: 14,000원
• 채끝 등심 스테이크: 46,000원
• 연어 스테이크
• 가지 그라탕: 16,000원
• 감바스 알 아히요: 19,000원
• 깔라마리: 13,000원
• 비프 부르기뇽: 27,000원
• 프로슈토 햄과 메론: 22,000원
• 치즈플레이트: 25,000원
• 프렌치프라이: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