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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역(7호선)·구이
삼미
전통 돼지갈비 맛집, 정갈한 반찬과 친절 서비스
  •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30

  • 7

    논현역에서 224m

  • 점심 2만원대·저녁 3만원대

소개

삼미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돼지갈비 전문 한식당입니다. 10년 넘게 변함없는 맛과 신선한 재료로 많은 단골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양념고기를 싫어하는 분들조차 찾는 특별한 돼지갈비 맛집입니다.

포근하고 정갈한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된장찌개가 포함된 식사는 한결같은 푸근함을 선사하며, 정성 가득한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가족 단위나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점심에는 제육볶음을, 저녁에는 갈비를 즐기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현지 주민과 단골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고기 맛뿐 아니라 신선한 야채와 정성껏 준비된 반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며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삼미는 돼지갈비와 LA갈비가 대표 메뉴이며, 제철 나물이 포함된 사계절 반찬 제공으로 계절감을 살립니다. 반찬과 밥을 리필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서비스 된장찌개와 식혜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완성하며, 고기를 직접 잘라주어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교통

논현역(7호선, 신분당선), 신논현역(9호선, 신분당선), 신사역(3호선, 신분당선), 학동역(7호선)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위치에 있어 방문하기 용이합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삼미의 돼지갈비가 잡내 없이 맛있으며 반찬이 다양하고 신선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식혜와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제공되어 만족도가 높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기분 좋은 식사를 돕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여러 명이 방문 시 반찬 제공 방식과 직원의 응대에 있어 약간의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방문 의사가 높은 맛집입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