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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2호선)·양식
타코벨 신촌점
글로벌 멕시칸 캐주얼 푸드의 대표주자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6-1 1층

  • 2

    신촌역에서 318m

  •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 영업중 ~ 22:50에 영업종료

소개

타코벨 신촌점은 1962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멕시칸 캐주얼 푸드 브랜드입니다. 타코, 브리또, 퀘사디아, 나쵸 등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하며 신촌 지역에서 멕시칸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매장입니다.

신촌역과 이대 인근에 위치해 젊은 층의 방문이 많으며, 편안하고 넓은 2층 공간에서 혼밥이나 모임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

방문객 특징

남녀 방문객 비율이 거의 비슷하며 10대와 20대 젊은 층 위주로 활발히 방문합니다. 30~40대 연령층도 꾸준히 찾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주로 학생과 직장인이 간단하고 빠르게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아 유동 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주요 특징

가격대는 합리적인 편이나 대용량 세트 메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매장 내 통창과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편안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타코벨 특유의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며, 다채로운 소스와 재료 조합으로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독특한 멕시칸 맛과 신선한 소스에 만족감을 표합니다. 다만 일부는 가격 대비 양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으나 빠른 서비스와 청결한 실내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어린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게 방문해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접근성

신촌역(2호선, 경의중앙선)과 이대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주변에 다양한 상권이 있어 식사 후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간편한 접근성과 편리한 위치 덕분에 신촌 전철역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메뉴

  • 수프림 타코 보울 콤보: 8,400원
  • 스페셜세트: 9,200원
  • 수프림 타코 세트: 8,500원
  • 더블 치즈 데커 타코 세트: 8,700원
  • 트리플 치즈 퀘사디아 세트: 9,000원
  • 트리플 치즈 퀘사디아: 6,900원
  • 퀘사디아 세트: 8,300원
  • 크런치랩 세트: 7,700원
  • 그릴 브리또 세트: 8,600원
  • 포테이토 브리또 세트: 8,700원
  • 브리또 보울 콤보: 8,900원
  • 비프 포테이토 보울 콤보: 8,900원
  • 빅벨박스: 16,500원
  • 타코파티팩: 19,000원
  • 프리미엄 나쵸: 7,000원
  • 로디드 후라이: 7,500원
  • 나쵸 수프림: 6,000원
  • 치즈 나쵸: 3,100원
  • 치즈 롤업: 2,400원
  • 시나몬 토스타다: 2,600원
  • 치즈 후라이: 3,500원
  • 초코디아: 2,400원
  • 아메리카노: 2,000원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