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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역(1호선)·베이커리
태극당 서울역광장점
서울역 근처 전통과 현대의 조화된 베이커리
  • 서울 중구 한강대로 405 1층 태극당

  • 1

    서울역역에서 144m

  •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 예약
  • 포장

소개

태극당 서울역광장점은 1946년부터 이어져 온 서울의 대표적인 베이커리입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만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모나카부터 다양한 빵과 케이크까지 풍부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편리함을 선사하며, 선물용 세트도 인기입니다.

주요 특징

태극당만의 고유한 전통 레시피로 만든 우유모나카와 소보루빵, 찹쌀떡빵 등이 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케이크들은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하며, 손님들 사이에 재구매율이 높은 메뉴들입니다.
친절한 직원 서비스와 함께 간편하게 포장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서울역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옛날 빵집의 맛을 찾는 중장년층도 많이 찾습니다. 선물용으로 찾아오는 고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빵을 직접 픽업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태극당 고유의 전통적인 맛과 포장 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모나카와 팥빵이 인기가 많으며, 가격대비 맛과 품질에 만족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몇몇 고객은 직원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명성에 걸맞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주변 교통

서울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여러 지하철 노선(1호선, 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A)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가성비 포인트

단품 빵은 3,000원대부터 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케이크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가격대이나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메뉴

  • 우유모나카: 3,300원
  • 초코모나카: 3,300원
  • 버터빵: 3,100원
  • 찹쌀떡빵: 4,200원
  • 단팥빵: 3,000원
  • 슈크림빵: 3,200원
  • 소보루빵: 2,900원
  • 콘브레드: 3,600원
  • 아메리카노: 4,600원
  • 카페라떼: 5,300원
  • 바닐라라떼: 5,800원
  • 로루케익: 28,000원
  • 후르츠파운드: 25,000원
  • 월병3종세트: 37,200원
  • 무궁화땅콩전병: 16,000원

주소

서울 중구 한강대로 405 1층 태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