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옥인길 30-3
- 3
경복궁역에서 818m
점심 1만원대·저녁 2만원대
영업중 ~ 21:00에 영업종료
소개
서촌에 위치한 토리는 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베이커리로, 건강하고 담백한 빵을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인 막걸리 식빵과 바게트 등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좋은 재료와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집니다.
매장 분위기는 소박하면서도 친근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빵 내음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하는 곳입니다.
주요 특징
막걸리 반죽을 사용한 식빵과 바게트는 고소하고 촉촉한 식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롤케이크와 크림치즈 모카번 등도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아 디저트류 다변화를 시도합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서비스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자주 칭찬받으며, 빵 구매 시 작은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어 따뜻한 인상을 남깁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서촌 지역 주민 및 인근 미술관 방문객들이 많이 찾으며 남녀노소 고루 방문합니다. 빵을 사랑하는 팬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재구매율이 높아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빵의 품질과 맛에 집중하는 고객들이 많으며, 건강하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사용자 후기
대부분 고객이 빵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특히 막걸리 식빵과 바게트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정성 어린 빵 만들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일부 손님은 빵이 일찍 품절되는 점을 아쉬워하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주변 교통
인근 경복궁역(3호선)을 통해 손쉽게 접근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합니다. 서촌 일대를 산책하며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자리해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메뉴
- 막걸리 식빵: 4,000원
- 치즈 베리바게트: 5,000원
- 롤케이크: 12,000원
- 막걸리 바게트: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