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파미에스테이션 1층
- 7
고속터미널역에서 24m
점심 1만원대·저녁 1만원대
영업종료 11:00에 영업시작
소개
와필레&스트릿츄러스 센트럴시티점은 바삭한 츄러스와 고소한 와플을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시작해 국내외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매장에서 주문 즉시 튀겨 신선한 맛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디저트를 통한 행복을 전하는 신념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주문 즉시 조리되는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설탕과 시나몬의 달콤함이 인상적입니다.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아츄 메뉴는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스와 음료 선택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매장 분위기가 방문객 만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방문객 특징
주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러 온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특히 아츄와 와플, 커피 조화에 만족하는 이용자가 많아 재방문 의사가 높습니다.
고속터미널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주변 직장인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사용자 후기
고객들은 아이스크림과 츄러스 조합의 맛과 양, 음료 크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서비스도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의 조화가 우수해 디저트 맛집으로 추천받으며, 또 방문하고 싶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테마 키워드
와플, 츄러스, 커피, 디저트, 아츄 등 달콤하고 신선한 디저트 테마가 돋보입니다. 다양한 조합 메뉴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신뢰도가 특징입니다.
주변 교통
센트럴시티 내 위치해 고속터미널역 3, 7, 9호선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방문이 쉽습니다.
메뉴
- 초코필링 리에주 와플: 4,800원
- 아메리카노: 4,200원
- 아츄(아이스크림+츄러스): 4,800원
- 리에주 와플: 3,800원
- 츄러스: 4,000원
- 카페라떼: 4,800원
- 바닐라 라떼: 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