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논현로 409 1층
- 2
역삼역에서 490m
점심 1만원대·저녁 4만원대
영업중 ~ 21:30에 영업종료
- 배달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남/녀 화장실 구분
소개
원조감자탕 일미집 역삼점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감자탕 맛집입니다. 국내산 최상급 고기만을 사용해 고기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합니다. 우거지, 들깨가루 등으로 감싸지 않은 맑은 국물이 일미집만의 특별한 특징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고기 양과 깍두기, 열무김치가 어우러져 서민들의 따뜻한 한 끼를 만족시키는 곳입니다. 대형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깊은 맛과 정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포장과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며 단체 이용도 편리합니다.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고 심플해 맛과 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감자탕백반부터 대 사이즈 감자탕까지 다양한 메뉴 구성이 준비되어 있어 소규모 가족부터 단체 손님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물이 맑고 깔끔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선호하는 방문객에게 최적입니다.
방문객 특징
남녀 방문객 비율이 거의 균등하고 20~50대가 주로 찾는 식당입니다. 특히 30~40대 방문이 많은 편으로 깔끔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요시하는 고객이 자주 방문합니다.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도 많아 혼밥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족 모임부터 직장인 점심 해결까지 다양한 고객층에게 인기입니다.
사용자 후기
고기의 질과 양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감자가 한 알 통째로 들어가 국물과 함께 즐기기 좋다는 후기가 주를 이룹니다.
대부분 고객이 빠른 음식 제공과 친절한 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깍두기와 열무김치 역시 맛있다는 평가가 잦습니다. 일부 방문객은 소스 선택이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으나 전반적인 만족도가 큽니다.
주변 교통
역삼역 2호선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강남 한복판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방문이 많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상업 시설과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쇼핑이나 업무 후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적 이점이 있습니다.
가성비 포인트
감자탕백반은 9,500원으로 강남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합니다. 고기 양이 많고 국물 맛이 깔끔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물가 걱정 없이 방문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감자탕과 비교해도 품질과 양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가성비를 자랑해 서민 음식으로서의 가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메뉴
- 감자탕백반: 9,500원
- 감자탕-소: 23,000원
- 감자탕-중: 31,000원
- 감자탕-대: 3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