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
- 7
군자역에서 287m
점심 4만원대·저녁 5만원 이상
브레이크타임 16:30에 영업시작
- 무선 인터넷
- 포장
소개
영미오리탕은 전라도 광주식 구수한 오리탕을 서울 군자역 인근에서 맛볼 수 있는 맛집입니다. SBS 모닝와이드, 감성매거진 행복한오후에 방영된 광주 본점의 서울 지점으로 각종 모임과 회식에 적합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제공합니다.
포장과 무선인터넷 편의가 있어 편리하며, 미리 전화 예약 시 빠른 포장이 가능해 바쁜 분들도 즐기기 좋습니다.
방문객 특징
방문객은 20~40대가 주류를 이루며 남녀 비율이 거의 5:5로 골고루 찾아옵니다. 가족 단위, 직장인 모임 등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이 편안하게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방문객들의 재방문률이 높으며, 특히 오리탕과 미나리 추가를 즐기는 단골들이 많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주요 특징
광주식 들깨 국물과 신선한 미나리가 어우러진 오리탕이 대표 메뉴이며 한마리부터 반마리 단위로 주문할 수 있어 다양한 인원에 맞게 조절 가능합니다. 육수와 미나리 추가가 자유로워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포장 서비스가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사용자 후기
방문자들은 구수한 들깨 국물과 푸짐한 양, 그리고 고소한 육수 맛에 높은 만족을 보입니다. 육수 리필과 미나리 추가가 인기이며 한 마리 주문 시 푸짐한 고기 양과 시원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는 평입니다.
다만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 있는 방문을 권장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변 교통
군자역 5호선과 7호선을 이용하여 접근이 용이하며 도보로 방문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여러 갈래의 지하철 노선이 있어 서울 곳곳에서 무리 없이 찾아갈 수 있는 위치적 이점이 돋보입니다.
가성비 포인트
오리탕 한마리 메뉴는 푸짐한 고기와 진한 육수로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며, 반마리 주문 시에도 충분한 양을 제공해 소규모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미나리와 육수 추가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체감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메뉴
- 오리탕 (한마리): 61,000원
- 오리탕 (반마리): 39,000원
- 오리로스 (한마리): 61,000원
- 오리로스 (반마리): 39,000원
- 오리주물럭 (한마리): 61,000원
- 오리주물럭 (반마리): 39,000원
- 음료수: 2,000원
- 미나리 추가: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