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리치몬드 과자점 성산본점은 1979년 권상범 제과명장이 세운 전통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좋은 재료와 기본에 충실한 제과를 목표로 하며, 1980년대부터 사랑받아온 밤식빵과 90년대 인기 슈크림을 대표 메뉴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독일식 호밀빵과 프랑스 전통 과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차 안내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60분당 6,000원이며 최대 12,000원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차량 방문 시 참고하면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주요 특징

포장, 배달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남녀 화장실을 구분하고 무선 인터넷과 휠체어 출입구도 갖추어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테이크아웃 할인 혜택도 제공되어 다양한 편의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만족을 줍니다.

방문객 특징

남녀 비율이 거의 균형을 이루며, 10대부터 60대까지 고루 방문하는 지역 내 인기 빵집입니다. 20~40대 고객 비율이 특히 높아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부드럽고 촉촉한 빵 맛, 특히 밤파이와 슈크림의 품질에 대해 호평이 많습니다.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조용히 커피와 함께 빵을 즐기려는 방문객에게도 좋은 평을 받습니다.

테마 키워드

밤파이, 슈크림, 밤식빵, 전통 베이커리, 명장 제과점 등으로 입소문난 곳으로,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입니다.

메뉴

• 밤파이: 3,900원
• 슈크림: 3,700원
• 밤식빵: 11,000원
• 쿠인아망: 4,800원
• 다쿠아즈: 3,600원
• 후렌치파이: 6,000원
• 애플파이: 4,900원
• 크림빵: 3,600원
• 크로와상: 4,600원
• 키리쉬토르테 1호(지름15cm): 48,000원
• 요한스트라우스 1호(지름 15cm): 49,000원
• 바게트 오브루: 5,400원